정교한 마름질이 SW역량 결정한다

4월 16th, 2015|Article|

한 사회의 기술 성숙도를 평가하는 나만의 척도가 있다. 쉽게 눈에 띄면서, 사회 수준이 오차 없이 투사되는 개체다. 바로 ‘문’이다. 타국 출장지 숙소로 들어가면서 잠깐 스치는 첫 문에서 방문국 과학기술과 공학 수준을 읽는다. 문은 예술과 기술의 겸허한 융합물이다. 문짝과 문틀 간 이격, 견고함 등은 공학의 산물이다. 미려함, 색상은 예술의 영역이다. 안전고리와 문손잡이 디자인은 공학과 예술의 융합이다. [...]